[다다일상,기록]일과 삶의 사이 자연이라는 쉼표 - 오지 캠퍼 강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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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오설록 월차 생활 작성일22-05-21 00:00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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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다일상 기록, 네번째
"차가운 공기 때문인지 진한 자연의 냄새와 차 향이 함께 느껴지는데 집에서 마실 때와는 또 다르더라고요. 그래서 캠핑 할 때 불멍과 함께 차 마시는 시간을 더 즐기는 것 같아요. 차 한잔하면서 일렁이는 불꽃을 바라보면 잡생각도 사라지고, 자연과 더 동화되어서 대화를 나눠도 더 진솔해지거든요."
- 오지 캠퍼 강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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